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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8 11:15
[메이크업] 장마철 피부관리
 글쓴이 : 홀예약
조회 : 2,261  
 
장마철 피부관리


장마철, 눅눅하고 습한 날씨는 한여름의 강한 자외선만큼이나 피부 건강에 치명적이다.

햇볕이 약한 장마철은 습도가 높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까닭. 따라서 장마철에는 여느 때보다도 피부 청결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선 외출 후 귀가하면 즉시 몸을 씻고 몸에 물기가 남지 않도록 꼼꼼히 건조해야 한다.

또한 날씨가 흐린 날이면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햇볕이 들지 않아도 대기 중에는 항상 자외선이 존재하기 때문. 따라서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는 1년, 365일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더불어 여름철에는 장마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피부 건강을 위협한다.

강한 햇볕과 자외선, 뜨거운 열기는 피부 색소질환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화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강한 자외선은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손상시켜 피부처짐, 주름 등 피부노화를 촉진한다.


게다가 무더운 날씨로 피지와 땀 분비가 늘면서 모공이 늘어지고 피부 트러블이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피부 청결 관리와 피지 조절에도 힘써야 한다.

세안을 할 때는 보습력이 뛰어난 저자극성 클렌징 제품으로 모공 속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씻어내고 일주일에 1번 정도 정기적으로 각질제거를 해 줘야 한다.

뿐만 아니라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수분 공급은 필수.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아침 저녁으로 에센스나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 2L 이상의 물이나 녹차를 마시는 습관은 체내 노페물을 제거해 주고 피부를 맑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이 밖에도 차를 우려내고 남은 녹차 티백은 버리지 말고 잘 모아 두었다가 피부 관리에 사용하면 좋다.

중국과 인도에서 유래한 녹차는 혈압조절, 발암물질 억제, 다이어트, 탈모개선, 피부진정, 충치 예방 등에 효과적.

특히 녹차는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피부가 윤기를 잃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녹차에 함유된 비타민C는 멜라노사이트 생성을 도와 피부색을 맑고 환하게 가꿔주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은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고 체내 독소를 배출해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한 녹차 잎에서 추출한 카페인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라고 말했다.
녹차에 함유된 성분인 카테킨과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지방 축적을 막아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꿔주고 각종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준다.

타닌산은 피부 모공을 줄여주는 수렴작용, 수분을 보충해주는 흡입 작용이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녹차는 '차(茶)'로 음용하는 방법 외에도 세안제나 팩으로 활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세안을 할 때 미리 받아 놓은 세숫물에 녹차 반 컵 정도를 섞어 사용하면 기미, 주근깨로 칙칙해진 피부를 희고 맑게 해 준다.
또 물에 우려낸 녹차를 화장솜에 듬뿍 적신 다음 얼굴에 5분 정도 올려두면 자극을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때 적신 화장솜을 냉장고에 잠시 넣어둔 다음 사용하면 무더운 여름 시원한 녹차팩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