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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8 11:30
[상견례]노하우
 글쓴이 : 홀예약
조회 : 2,343  
 
1) 옷차림, 메이크업

상견례는 양가의 어른들을 모시고 인사하는 중요한 자리이므로 아주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유행에 민감한 스타일보다는 어른들이 좋아하는 무난하면서도 조금은 보수적인 차림이 좋습니다!

너무 짧은 옷은 피하고 몸에 꼭 붙지 않는 디자인의 원피스나 투피스 스타일이 적당합니다.

스커트는 치마폭이 여유있는 A라인이나 주름치마 등을 선택해야 의자나 바닥에 앉았을 때 불편하지 않습니다.

몇 년 전부터는 바지 정장이 유행하고 있어 바지 정장을 입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바지 정장이 꼭 예의에 어긋난다고 할 수 는 없지만

아직까지 어른들은 치마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치마정장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심플한 디자인에 검정이나 짙은 브라운 등은 너무 차가운 인상을 주므로 피하고

빨강이나 오렌지,노랑과 같은 현란한 원색도 피해야 합니다.


액세서리의 겨우도 한꺼번에 여러개를 착용하는 것 보다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코사지나 스카프, 브로치 등으로 포인트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견례 전날,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평소보다 에센스와 크림을 듬뿍 발라주세요~

헤어와 메이크업에서도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 연출이 포인트입니다^^!

진한 화장은 절대 금물! 어른들이 가장 호감을 가지는 인상은 한 듯 안한 듯 메이크업입니다!^^

투명한 피부표현을 위해 파운데이션은 소량만 사용하고

잡티부분만 컨실러로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눈썹 또한 자신의 눈썹을 그대로 살리면서 둥글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을 블루 아이섀도로 바른다든지, 눈썹을 각진 형으로 그린다든지,

너무 강한 개성을 연출하는 메이크업은 피하도록 하며

헤어는 자기 분위기를 잘 살리되 자연스럽고 단정한 스타일로 합니다^^!




2) 날짜 ,장소

결혼의 첫 시작인 상견례!! 이제부터는 예비신랑, 신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지방마다, 집안마다 생각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하나하나 따지기 시작하면 복잡하고 충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신랑신부가 중간에서 양가 어른들의 의견을 먼저 여쭙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가의 위치가 먼 거리일 경우에는 장소 정하기가 애매하기 쉽습니다.

어느 한쪽이 시간을 정하면 나머지 한 쪽은 장소를 정한다거나 하는 식이 좋으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어느 한 곳의 위치로 치우치기 보다는 중간 정도의 위치에서 만나는 것도 좋습니다!

상견례 날짜는 만남 1~2주 전에 정하는 것이 적당하며 주말 점심약속 정도가 무난합니다.

특히 주차공간이 넉넉한 곳인지 체크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므로 홀보다는 조용한 별실을 선택해야 합니다.

상견례 당일은 약속시간보다 10~15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으며 상대쪽이 미리 와 있다면

가볍게 목례하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먼저 상석에 모시고(창가가 있다면 그쪽으로 모신다.) 자리에 앉도록 하며 편안하게 분위기를 유도학 위해

간단하게 부모님들은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도록 합니다^^~






3) 대화 내용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요?

미리 부모님께 상대편 부모님의 성격, 직업, 말투, 그리고 참석하는 형제들에 대한 정보를 챙겨드린다면

대화는 한결 편해질 것입니다.

어떤 대화를 할지 미리 생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연한 말로 실수하는 일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집안 어른들이 결혼 당사자인 자녀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무난하며 성장과정이나 집안 이야기를 나누도록 합니다.

이때 가장 신경써야 하는 것은 바로 표정입니다.

긴장 때문에 딱딱해지기 쉬운데 항상 미소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이때 결혼 날짜에 대한 얘기도 진행하므로 신부쪽에서는 이점을 유념해

날짜를 생각해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하면서 양가가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통의 주제를 찾아 이야기를 풀어나가도록 하며

하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칭찬은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





4) 비용 부담

돈이 관련하면 민감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부분은 신랑신부가 센스 있게 넘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은 끝나기 10분 전 쯤, 신랑이 나가서 미리 해두도록 합니다.

주의할 점은 한 없이 늘어지지 말고 적당한 시게에 신랑이 잘 마루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만 일어나시죠'라는 말보다는

'어떤 교통편으로 가실 것인지'를 묻는 자연스러운 방식이 좋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에는 상대 집안에 반드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는 것이 좋습니다.

"잘 들어가셨나 해서 연락드렸습니다. 오늘 불편한 점은 없으셨나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아주 즐거웠다고 꼭 전하라고 하셨습니다."라는 식으로 인사를 여쭙는다면

까다로운 부모님이라 하더라도 흡족해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