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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8 11:31
[예복/예단] [예단]합리적이고 현명한 예단준비
 글쓴이 : 홀예약
조회 : 2,533  
 
시댁에 예단 드릴 것을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복잡해하는 신부님이 많습니다.
시댁은 어렵기만하고 어떤 예물을 해야 만족스러울지 감이 안오기 때문이죠.
예단이 정성을 표시하는 것보다 양가의 체면문제로 변화하기도 하여 더욱 문제가 생기고는 합니다.
주변에서 예단 물어보면 어떻게 하지. 시집가면서 밉보이면 어떻게 하지.
과시하고 싶다 등등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자꾸 예민해지도록 만들죠.

현명하고 합리적인 결혼예단 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단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시어머니와 직접 예단을 의논하는 것입니다.
시댁에서 생각하는 예단의 규모와 주요 품목을 조심스럽게 상의하고 이에 맞춰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이때 가장 중요한 인물이 신랑입니다. 적절히 중재 역할을 맡아야 하는 신랑이 양가를 잘 조율해야 합니다.


최근 예단을 현금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왠지 예절이나 도리에 어긋나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금으로 받는 사람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가장 적합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을 구입하라는 신세대적인 의미로 적정 수준의 현물과 함께 드리면 의미는 잘 전달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금 예단
각자 형편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현물 예단을 제외한 현금 예단 예싼으로 3백만~7백만원대가 가장 많습니다.
결혼 자금을 2천~3천만원으로 예쌍한다면 5백만원대가 가장 무난합니다.
5백만원이 시댁으로 가면 통상 2백만~3백만원을 예단조로 되돌려 받게 되지만 이것은 집안 풍속에 따라 다르므로 금액에 대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현물예단
이불, 은수저, 의류, 반상기 세트 등이 좋고,
전통예단으로는 이불(침대세트), 은수저, 반상기 세트등이 좋습니다.




예단을 보내는 시기
보통 양가가 협의후 혼례를 올리기 두달~한달 사이가 무난합니다.
우선 결혼식 날짜가 정해지면 신랑 신부가 함께 예단을 현물로 할 것인지 현금으로 할것인지,
언제 보내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나눈 후 최종 결정하도록 합니다.



예단비
수표나 현금을 흰봉투에 바로 넣거나 계좌이체 하는 것은 실례입니다.
깨끗한 백지나 한지로 속지와 봉투를 만들어 담아 드리는 것이 맞으며 속지 위헤 예단의 품목과 금액, 일시, 드리는 분의 성함등을 쓴 단자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신랑댁에서는 예단 받는 날에 신부가 예단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상과 상위에 붉은 예탁보를 깔고 예탁보 위에 예단을 올려 받으며 예단을 받은 후 신부 측에 전화를 드리고 보내주신 예단을 잘 받았다고 인사를 하는 것이 올바른 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