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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8 11:31
[메이크업] [피부]남자피부관리의 모든것
 글쓴이 : 홀예약
조회 : 2,983  
 
#01 하루 종일 번들거림이 신경쓰일때


남자의 피부가 여자보다 번들거리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선천적으로 남성 호르몬이 피지선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피지 분비량 자체가많다.
 
그렇다면 스킨케어 단계에서 과도한 유분의 균형을 맞춰주자. 자신의 유분 정도에 따라, 부위에 따라, 피부 사태에 따라 사용하는 제품이 달라야한다.

발랐을 때 피부를 촉촉하게 차지게 하지만 흡수가 더디고 번들거림이 쉽게 수그러 들지 않는 유분기 많은 제품을 쓰고 있다면 보습제를 먼저 바꿔보는게 좋다.

그러나 심한 지성 피부가 문제인 거라면 클렌저와 토너 단계에서부터 제품 선택에 공을 들이자.




#02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칙칙해 졌을때


남자들은 피부의 탄력을 잃을 수 있는 너무나 다양한 환경에 노출돼있다.

광합성이라도 하려는 것처럼 자외선을 있는 그대로 흡수하고 활성산소의 생성을 돕는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에도 그대로 노출돼 있으며, 무엇보다도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방치한다.

특히 흡연은 몸속 피부 세포의 재생력을 떨어뜨리고 담배 연기에서 묻어나는 니코틴과 타르 성분이 피부에 달라붙어 피부에 직접적으로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피부의 탄력을 높이는 레티놀은 피부의 각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기에 사용후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피부 관리를 시작해도 효과가 당장 눈에 띄는 것은 아니기에 칙칙해진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화사하게 하는 비비크림에 손이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비비크림은 우너래의 기능보다 피부 톤 보저 멀티 크림의 역할이 더 커졌기 에 사용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다만 자신의 피부 색에 맞는 제품을 골라 제대로 펴바르는것이 중요하다.




#03 하루가 멀다하고 얼굴에 여드름이 날때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과는 별개로 시시때때로 호르몬의 주기가 변하고 주변 환경도 변하고 스트레스를 받기에 여드름은 생길 수 밖에 없다.

모공을 여는 방법은 다양하다. 세수시 피지 제거에 좋은 제품을 쓰거나 각질을 제거해주자.

쵣한 자극이 덜한 스크럽제를 사용하거나 농도가 높은 필링 제품보다는 항염효과가 있는 클렌저와 토너 정도의 피부 진정과 유분의 균형을 맞추는게 낫다.
 
여드름이 많지 않다면 상태를 봐서 짜는것도 나쁘지 않다.

살짝 눌렀는데 통증이 없고 여드름 끝이 검게 보일 때에는 뜨거운 김을 쐬거나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고 면봉으로 눌러 짠다.

짜낸 후에는 항염효과있는 제품으로 소독하고 얼음으로 진정시킨다.




#04 왁스를 발라도 모양이 안나고 모발만 빠질때


남자는 머리빨이다. 드라마틱한 변신을 위해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모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피가 건강해야 하는데 얼굴 피부와 마찬가지로 남자의 두피는 여자에 비해 두껍고 피지 분비량이 많아 피부 트러블에 더 쉽게 노출된다. (일단 씻는게 중요하다)
모발이 짧으면 유분이 모발 전체에 빠르게 번지기에 먼지도 많이 달라붙고 각질도 빨리 두꺼워져 제때 깨끗히 씻어내지 않으면 탈모로 이어질수있다. 

머리를 감을땐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발과 두피를 헹궈내고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후 모발을 닦아낸다.
젤이나 왁스 스프레이를 고르는 기분은 하나이다. 잘 씻길것!
 
왁스는 손바닥 전체로 골고루 묻힌 다음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에 고르게 바르고 볼륨이 잘 살지 않을땐 스프레이를 먼저 뿌려 모발에 힘을 준 후 왁시를 바르면 된다.




#05 얼굴이 푸석푸석 건조할때


얼굴이 번들거리는 것만큼 건조한 피부도 문제이다. 남자는 늘 건조한 환경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더 심각 할 수 있다.

매일하는 면도로 인해 피부가 미세히 깎이며 자극받고 피부를 진정시킨다고 알코올 함유량이 높은 남자 스킨을 바르며 이런 상황에서 관리조차 하지 않는 남성들이 대부분이다.

피부에 수분을 채워 넣는 것의 기본은 물을 많이 먹는것이다.

입술이 건조할때는 절대 침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유분이 풍부한 립밥을 바르자!




#07 화장품을 바르는게 귀찮을때


한제품으로 스킨케어를 해결하는게 여러단계의 제품을 쓰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말할수는 없으나 분명한것은 다양한 제품의 순서를 바꿔바르거나 건너 뛰고 바른느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것이다.

일한 수요덕분에 최근엔 다양한 종류의 올인원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정도의 수고만 하면 하나의 제품으로 웬만큼 피부를 관리하는 남자에 가까워질수 있다.

아침에 화장품 바를 시간조차 아깝다는 남자들을 위한 팁을 하나 더 보태자면 하루에 자라는 수염의 60%는 오전 8~10시 사이에 다 자라기 때문에 전날 밤에 면도를 하고 자도 아침에 할때보다 크게 덥수룩하거나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다.

아침잠이 늘 부족하다면 전날 밤에 면도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