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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8 11:32
[상견례]기본 예절 배우기
 글쓴이 : 홀예약
조회 : 3,949  
 
step1. 시간정하기

상견례날짜는 2~3주 전에 양가 어른들의 스케줄을 체크한 다음 결정해요.

가볍게 차만 마시는 정도라면 양쪽 부모님과 당사자들의 상황을 고려해서

적절한 시간을 잡고 식사를 하는 자리일 경우에는 주말 점심이나 평일 저녁으로 해요.

예비 신부나 신랑이 먼저 부모님과 상의하여 시간을 정한 뒤에

상대편의 어머니께 직접 전화해서 의논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step2. 장소고르기

일정이 정해지면 당사자들이 위치, 교통편, 분위기, 가격대, 양가 어른들의 식성과

취향 등을 고려해서 장소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중간 지점에서 하는 것이 무난하고 한쪽이 지방일 경우에는

그쪽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이럴 때에는 지방에서 오는 분들이 편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도록 해요.



step3. 예약하기

장소를 선택할 때는 양가 부모님의 기호를 고려해서 1~2주 전에

메뉴, 위치, 별실 유무, 분위기, 가격대 등을 따져보고 적당한 식당을 예약해요.

예약을 할 때에는 식당측에 미리 상견례 자리임을 밝혀두고

당일 먹을 메뉴도 함께 정해두면 상견례 흐름이 더욱 순탄해요.




step4. 사전 정보 알리기

전체적인 진행순서와 대화의 내용을 미리 생각해놔요.

또 각자 상견례 당일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서 부모님께

상대방 집안에 대해 가능한 한 자세한 정보를 주도록 해요.



step5. 첫 대면하기

약속장소의 위치를 대충 알고 있다가 길을 헤맨다거

나 늦는 일이 없도록

자세히 알아두는 것이 중요해요.

가능하면 예비신랑, 신부는 약속시간보다 20분 정도 먼저 도착해서

예약자리를 체크해줘요.

예약자리가 어수선하거나 시끄러우면 조용한 자리로 옮기고

편안한 식사를 위해서 좌석수를 1~2개 정도 여유있게 준비해주세요.




step7. 식사하기

식탁에는 곧고 단정한 자세로 앉고 좌식인 경우 스커트가 쓸려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요.

물수건은 손만 닦고 식탁 옆에 가지런히 놓고 식사는 웃어른이 수저를 들고나서 시작해요.

다른 사람들과 속도를 맞춰 먹는데 수저를 빨지 말고 숟가락과 젓가락을

한 손이나 양손에 쥐지 않으며 국물마시는 소리, 음식먹는소리, 수저부딪치는 소리를 내지않아요.



step8. 대화 후 자리 정리하기

어른들은 말할 때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산만하다고 생각하니

손을 많이 움직이는 편이면 늘 두 손을 무릎 위에 두세요.

또 평소에 상대방의 애칭을 부르더라도 이 날은 정식으로 누구누구씨라고

호칭을 하고 반말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

대화 중에 상대방의 어른과 눈이 마주쳤을 때에는 어색하게 시선을 피하거나

정면을 바라보지 말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고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