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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8 11:43
[폐백/이바지] 컬렉션가이드 알아보기
 글쓴이 : 홀예약
조회 : 3,672  

폐백닭

시계가 없던 시절 시간을 알려주는 영물이었던 닭. 예로부터 정성들여 키운 닭을 혼례상에 올렸다. 또한 자손 번영의 의미도 지닌다.






육포

시어머니께 드리는 것으로 넓적한  모양새는 그 만큼 넓은 아량으로 며느리를 맞아 주십사 하는 상징성이 있다.



밤대추고임

시아버지께 드리는 음식이다. 대추는 씨앗이 단 하나로 왕이 될 만한 후손이 나오라는 뜻이 있다.
또한 대추 꽃은 피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말이 있어 결혼을 하였으니 대이를 자식을 얻어라는 깊은 의미가 담겨 있다.





구절판

동양인에게 9라는 숫자는 부와 행운의 상징이자 완전함과 충만함을 의미한다. 그리고 하나하나가 각기 다른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미적 조화를 이룬다.




1. 폐백

혼례를 마친 후 시부모에게 올리는 의식으로 신랑 집 또는 예식장에서 신부가 신랑의 가족을 정식으로 첫 대면하면서 예를 올리는 절차를 말한다. 요즘은 폐백닭보다는 실용적인 육포를 더 선호하지만 시댁에서 닭을 원하거나 시할머니가 계시는 경우에는 예외이다. 음식은 당일 출고량에 따라 만들지만 성수기에는 예식이 많기 때문에 늦어도 7~10일 전에 예약하는 편이 좋다.


2. 이바지

시댁 사당에 제를 올리기 위해 마련해 가던 이바지 음식이 오늘날에는 사돈과의 정을 나누는 인사의 의미를 갖게 되었다.
전통관례는 신부 측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신랑 측도 보내는 것이다. 이바지와 답바지를 하시는 경우에는 같은 날 서로 교환하는 것이 마음의 부담과 뒷말을 줄이는 한 방법이다. 기본 구색은 떡, 전, 갈비찜이다.
신혼여행 후 신부 집에서 하룻밤을 묵고 시댁에 갈때 가져가는 것이 전통방식이지만 최근에는 예식 전날 또는 예식 당일에 친척분들과 잔치음식으로 나누어 드시게 미리 보내드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