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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6 14:17
[드레스] 계절에 맞는 드레스 고르기
 글쓴이 : 홀예약
조회 : 3,022  
 
봄의 신부

 결혼의 계절인 봄에는 무엇보다 화사한 신부가 가장 잘 어울린다. 원단 또한 화사하고 시원한 느낌의 얇은 알레콘(Alencon)이나 샹틀리(Chantilly)레이스, 노방, 망사, 그리고 조금 두꺼운 소재로는 얇은 수직 등이 무난하며 디자인은 소매 길이가 짧고 네크라인이 시원스럽게 파진 것이 좋다.






여름의 신부

 
여름에 예식장소가 실내인데다가 냉방 장치가 잘되어 있다고 두꺼운 소재로 된 긴 소매의 무거운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동 중의 습기로 인해 쉽게 구겨지고 푹 주저앉아 볼품없어지기 십상이고 답답해 보인다. 이왕이면 색깔도 더욱 가볍고 산뜻해 보이는 백 아이보리나 화이트 톤 또한 좋다. 너무 화이트 톤에 가깝다면 오히려 가벼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백 아이보리가 가장 좋다
.
여름에는 탑 드레스 형태가 가장 선호가 높으며 레이스가 강조되어 치렁치렁한 스타일은 잘못하면 거추장스러워 보일 수 있다.





가을의 신부 

 가을은 결혼의 계절이라 불릴 만큼 결혼이 많은 시기이다. 푸르른 하늘처럼 청초한 이미지의 신부의 모습도 좋고 우아하고 기품이 있는 신부의 이미지를 표현하기도 좋은 계절이다.
따뜻한 느낌의 컬러를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아이보리 형의 원단에 골드나 피치톤의 포인트 색상을 이용한 것 또한 고급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가을은 계절에 관계없이 모든 디자인들을 소화할 수 있다.
 

겨울의 신부

 
겨울이라는 계절은 드레스를 입기 가장 어려운 시기이다. 아무리 난방이 잘된 예식장도 하루 동안 이동하는 순간순간의 추위는 어쩔 수 없다.
주로 사용되는 소재는 따뜻해 보이는 아이보리 톤의 공단, 산퉁 실크, 자카드, 요즘 유행하는 미카도 그리고 케미컬 레이스 같은 소재로 된 드레스를 골라보자. 한층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보일 것이다
.
그러나 소재가 두꺼워진 만큼 지나치게 장식이 많은 디자인은 오히려 신부를 무겁게 짓눌러 어울리지 않는다. 부분적으로 모티브를 이용하여 장식을 하거나 자수를 놓은 디자인에 실버 비즈장식은 차갑게 느껴지므로 금색 비즈 장식을 해도 좋다. 한 겨울이라면 모피 장식을 추가하면 한층 더 화려하고 패션너블한 신부로 보일 것이다
.
모피 장식이 부담스럽다면 부분적으로 털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 또한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