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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6 16:19
[드레스] 바디라인을 살리는 드레스 고르는 방법!
 글쓴이 : 홀예약
조회 : 2,423  
 
평생 기억에 남을 웨딩데이,
 
신부의 고혹적인 매력과 섬세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의 완별한 하모니를 꿈꾼다면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다.
 
신부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위한 체형에 맞춘 완벽한 드레스 찾기.
 
 
case1 작은 키에 통통한 체형 - 하이 웨이스트 A라인 드레스
시선을 위로 끌어올리고 하체가 길어 보일 수 있게 허리선이 높은 심플한 A라인이나 허리에 절개선이 없는 프린세스 A라인 드레스를 선택한다. 원단은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해주는 새틴 소재나 세로 라인 디테일이 살아있는 직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폭이 넓은 부케 라인으로 허리를 강조한 드레스나 상의와 하의의 소재가 다른 드레스도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다. 소매는 짧거나 슬리브리스로 된 것을 고른 뒤 긴 길이의 장갑과 같이 코디할 것. 단,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나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 더 숄더 스타일, 타프타 소재는 작은 키를 더 강조하고 풍성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피한다.
 
 
case2 작은 키에 마른 체형 - 엠파이어 라인 드레스
키가 작고 마른 신부는 여성미를 살리거나 큐트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택할 것. 여성미를 강조하고 싶다면 가슴은 풍만하고 낮은 웨이스트라인이 결점을 커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원단은 매끄럽고 광택이 흐르는 실크나 작은 무늬로 가득한 레이스가 적당하다.
 
목까지 올라오는 하이 네크라인에 상의 전체를 케미컬 레이스로 장식한 볼륨감을 살린 디자인도 좋다. 스커트는 밑단으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스타일인 피트 앤 플레어 실루엣이나 2단 트레인 또는 티어드 스타일을 선택해도 좋다. 이와 달리 작고 아담한 체형을 사랑스럽고 큐트한 이미지로 연출하고 싶다면 하트 세이프트 네크라인에 캡 슬리브 디자인을 선택해도 좋다.
 
 
case3 큰 키에 통통한 체형 - 브이네크라인의 심플한 드레스
큰 키에 상체도 통통한 편이라면 덩치 좋은 신부로 보일 수 있으니 드레스 고르는 일에 더욱 심혈을 기울인다. 디자인은 상체를 강조하지 않은 심플한 것을 선택할 것. 과감하게 어깨와 목선을 드러낸 오프 더 숄더 드레스에 목이 슬림해 보이는 브이네크라인을 고른다.
 
슬리브는 어깨보다 안쪽에 퍼프를 단 스타일이나 어깨와 팔 라인이 심플하게 처리된 것, 소매단만 나풀거리는 나팔형 등이 적당하다. 스커트는 심플한 라인의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이 적당하나 힙이 커서 고민일 때는 가볍게 퍼지는 세미 A라인이나 프린세스 라인이 적당하다. 단, 상체에 살이 많은 체형이라면 웨이스트라인이 꽉 조여 통통한 허리가 드러내는 디자인은 절대 피한다.
 
 
case4 큰 키에 마른 체형 - 레이스나 셔링으로 디테일을 살린 드레스
H라인에 트레인을 길게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으면 고급스러우면서도 기품있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또는 힙 부분을 살짝 부풀린 버슬 스타일이나 단정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를 선택한다.
 
상의는 벨벳이나 레이스, 트레이프 원단을 이용해 셔링이나 프릴과 같은 디테일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부피감을 살려주고 하의는 허리선이 골반 밑으로 떨어지는 드롭 웨이스트 디자인을 선택해 시선을 상하로 분산시키도록 한다. 여기에 악센트로 가슴이나 목, 힙 라인에 리본이나 셔링을 주었다면 금상첨화. 단, 가슴과 목선이 시원하게 드러나 있는 디자인은 오히려 왜소한 체형을 강조할 수 있으므로 피한다.
 
 
case5 배가 나온 체형 - 화려한 상의의 하이 웨이스트라인 드레스
아랫배가 나왔다면 네크라인과 슬리브에 장식이 화려하거나 허리선에 리본이나 프릴이 달린 드레스를 입어 시선을 분산시킨다. 또, 배가 볼록하게 나오거나 임신 중이라면 하이 웨이스트 라인 드레스를 선택한다. 그밖에 허리가 굵은 체형일 경우에는 허리 라인이 브이형으로 디자인 된 드레스나 허리에 주름을 잡아 풍성한 느낌을 살린 드레스가 좋다.
 
 
case 6 어깨가 넓거나 팔이 굵은 체형 - 숄 칼라의심플한 드레스
어깨 부위와 소매가 심플한 디자인이 결점 커버의 해결방안이다. 스퀘어 네크라인이나 하트 네크라인으로 어깨선을 적당히 감추고 때로는 어깨 안쪽으로 단 퍼프소매 스타일이나 어깨를 감싸주는 숄 칼라도 결점 커버에 도움이 된다. 슬리브의 길이는 팔뚝의 두꺼운 부위만 커버할 수 있는 반소매나 7부나 타이트한 긴소매를 고르는 방법이 좋다. 상의가 과감하게 탑으로 디자인 된 드레스는 덩치가 더 좋아 보이므로 절대 피할 것.
 
 

※ 웨딩드레스 선택 시 알아둘 6가지
 
1 2개월 전에 결정한다 웨딩데이로부터 2개월 전에 드레스를 직접 입어보고 자신의 체형과 예식이 이루어지는 때와 장소를 맞춰 결정한다. 웨딩 전문 잡지와 인터넷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웨딩드레스의 다양한 디자인, 유행 스타일, 적절한 가격 등도 미리 알아본다. 또 대부분 웨딩드레스 숍은 주말에는 늦게까지 영업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예약을 한 뒤 둘러 본다.
 
2 자신의 예산에 맞춘다
신부가 바라는 디자인의 업체를 자신의 예산에 맞춰 2~3개 선정한 뒤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에 맞는 드레스 직접 입어보고 고른다. 특히 비슷한 디자인이더라도 옷감과 디테일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므로 두루 비교해본다.
 
3 얼굴형과 체형을 생각한다
신부 자신의 대표적인 결점을 한두 가지 고른 뒤 그에 맞는 드레스를 고른다. 주로 네크라인의 경우 얼굴형에 포인트를 맞추는데 긴 얼굴형은 목선을 감싸는 하이 네크라인, 역삼각형 얼굴은 라운드 네크라인, 둥근 얼굴은 브이네크라인이나 하트 네크라인, 각진 얼굴은 깊게 파인 스쿠프 네크라인을 선택한다.
 
4 때에 맞춰 선택한다
웨딩드레스는 촬영용 드레스(리허설 드레스), 본식 드레스, 2부 드레스(파티드레스)로 나뉜다. 촬영용 드레스는 유행하는 과감한 디자인을 선택해도 좋지만 본식 드레스는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 그리고 장소에 맞게 선택하는것이 좋다.
 
5 계절을 고려한다 봄, 여름에는 짧은 소매의 시원하게 파진 네크라인이 적당하며 소재는 시원한느낌의 알레콘이나 레이스, 노방, 망사 등이 어울린다. 색상은 산뜻한 느낌의 화이트가 적당하다. 가을이나 겨울에는 실크나 자카트, 케미컬 레이스 같은 소재로 된 드레스가 적당하며 색상은 따뜻한 느낌의 아리보리 톤이 좋다.
 
6 예식장과 어울리는지 따져본다
같은 디자인이라도 예식장의 분위기에 따라 그 느낌이 많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장소에 맞게 드레스를 선택한다. 화려한 장식과 조명이 많은 예식장이라면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교회나 성당이라면 화이트보다는 아이보리 컬러에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을 고르면 더욱 돋보일 수 있다. 예식장이 넓을 때에는 긴 베일이나 트레인을 선택해 예식 분위기를 고조시키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