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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16 17:14
[드레스] ◆드레스원단TIP - 장인이 만든 드레스원단 의미를 파헤쳐보자
 글쓴이 : 홀예약
조회 : 2,876  

☞ 드레스 원단 알아보기
 

1. 새틴
 
새틴은 신부님들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소재로

매끈하고 부드러운 실크소재로 날씬한 몸매를 연출해 주며

촉감이 매우 부드러워 슬림한 바디라인과 우아한 느낌을 준답니다.

새틴은 불투명하고, 광택이나며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소재로

살짝 무게감이 있어 차분한 느낌도 연출





2. 튤

일명 망사로 불리는 튤은 실크나 목면, 인조섬유 등을 그물처럼 짜낸 천을 말한답니다.

매우 가볍고 속이 살짝 비치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소재로 다양한 두께가 있어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느낌도 준답니다.

그물망처럼 짜인 조직사이사이에 구멍이 나 있으며, 매우얇고 뻣뻣한 재질감으로 입은듯 안입은듯 느낌을 줍니다.

 



3. 오간자

오간자는 얇고 투명한 레이온 천을 말하며 가벼운 느낌을 줍니다.

투명하면서 빳빳한 느낌이 있어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만드는데 많이 쓰이며

부드러우면서 반투명 소재로 비치며 하늘하늘한 것이 특징이며

흔히 노바이라는 명칭으로 잘 알려진 오간자는 특징이 홀겹보다는 여러 겹으로 사용하며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똑 떨어지는 단정한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신부님께는 추천해 드리지 않지만

소재 자체가 조금 풍성해보이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따뜻한 봄이나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선호하시는 예비신부님들께는 강추랍니다!!ㅎ





4. 타프타

실크나 인조 섬유의 필라멘트로 짜낸 천 중 가장 가는 가로골이 있는 천을 말합니다.

종이처럼 구겨지는 느낌을 주는 소재로 새틴보단 가볍답니다.

광택이 약하고 뻣뻣하고 구김이 잘가는데요. 빛의 각도에 따라서 광택의 느낌이 다르게 나타나

음영을 강하게 주어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답니다.

화려한스케일의 드레스를 원하시는 신부님들께는 착용감도 가벼워 선호하실겁니다^^




이 외로도 산뚱실크, 쉬폰, 등 여러 소재의 원단들이 있으며

과연 이 중 나한테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는 어떤소재의 드레스일까???

저로서도 무지 너무 궁금하네요++

너무나도 포괄적이고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가 많아 드레스고르기가 쉽지많은 않네요ㅠ